비트코인 현물 ETF 하루 새 7억5400만 달러 순유입

| 토큰포스트 속보

PANews에 따르면, 1월 13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에 하루 새 7억5400만 달러 규모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이는 SoSoValue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수치다.

12개 전체 ETF가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들인 ETF는 피델리티의 FBTC로 하루 만에 3억5100만 달러가 유입됐다. FBTC의 지금까지 누적 순유입액은 121억8500만 달러에 이른다.

비트와이즈가 운용하는 BITB에도 1억5900만 달러가 유입돼 두 번째로 큰 일일 순유입액을 기록했다. BITB의 누적 순유입액은 23억1700만 달러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 총 순자산 가치는 1230억3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비트코인의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52%에 해당한다. 누적 순유입액은 572억7300만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