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에 4일 연속 순유입…어제 하루 1억 달러 유입

| 토큰포스트 속보

1월 16일 PANews는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현물 ETF에 어제(1월 15일, 미국 동부시간) 총 1억 달러가 순유입됐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비트코인 현물 ETF는 4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ETF별로는 블랙록의 iShares Bitcoin Trust(IBIT)로 가장 많은 3억1610만 달러가 유입됐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634억2600만 달러에 달한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 ETF(BTC)는 6739만9000달러가 유입돼 두 번째로 큰 순유입액을 기록했다. 해당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19억5100만 달러다.

한편 피델리티의 FBTC는 하루 동안 1억8900만 달러가 빠져나가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했다. FBTC의 누적 순유입액은 121억2200만 달러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251억7700만 달러이며,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시가총액의 비율은 6.58%로 나타났다. 누적 순유입액은 총 582억1700만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