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케빈 하셋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에서 불리한 판결이 나올 경우, 이에 대응해 즉각적으로 10% 관세를 시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16일 외신이 보도했다. 그는 “법원이 결정하면 대통령은 즉시 행동할 수 있다”며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이번 발언은 향후 미국의 통상 정책 변화 가능성과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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