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하루 새 3.95억달러 순유출…IBIT만 1,500만달러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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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SoSoValue에 따르면, 1월 16일(현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에서 하루 새 총 3억9,5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한 ETF는 블랙록(BlackRock)의 IBIT ETF로, 하루 동안 1,509만달러가 유입됐다. IBIT의 총 누적 순유입 규모는 현재 63억4,410만달러에 달한다.

반면, 가장 큰 순유출은 피델리티(Fidelity)의 FBTC ETF에서 발생했다. 하루 동안 2억500만달러가 유출됐으며, FBTC의 누적 순유입은 119억1,600만달러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전체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자산 가치는 1,245억6,300만달러이며, 이는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약 6.53%에 해당한다. 총 누적 순유입 규모는 578억2,200만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