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랜치 정책 연합(Avalanche Policy Alliance)이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자문위원회를 설립했다. Ava Labs의 법률 고문 리 슈나이더(Lee Schneider)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영국 상원의원 크리스 홈즈(Chris Holmes) 등 Avalanche 생태계 내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2026년까지 ▲글로벌 토큰 분류 ▲중개자 정의 ▲인터넷 접속 보호 등 세 가지 정책적 이슈에 집중할 계획이다. 슈나이더는 글로벌 규제 간 조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할 규정이 지나치게 상이할 경우 기업들의 글로벌 확장에 장애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자문위 출범은 Ava Labs, Avalanche Foundation 등 생태계 주요 4개 기관의 공동 노력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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