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언론 FOX 10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10대 두 명이 6,6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노리고 주택에 침입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은 배달 기사로 위장해 집에 침입한 뒤, duct 테이프로 문을 봉쇄하고 집주인을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레드'와 '8'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범죄자들에게 협박받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파악됐다. 두 명은 파란색 스바루 차량을 타고 현장에서 도주했으나 곧바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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