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한 Odaily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2월 16~20일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약 1억23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이로써 이더리움 현물 ETF는 5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유출을 기록한 상품은 블랙록의 ETHA로, 한 주 동안 1억2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ETHA의 설정 이후 현재까지 누적 순유입액은 118억8000만달러 수준이다. 피델리티의 FETH에서도 지난주 788만달러가 순유출됐으며, FETH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24억7000만달러로 파악됐다.
반면 21Shares의 TETH는 같은 기간 68만8000달러 규모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TETH의 누적 순유입액은 1709만달러다.
보도 시점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 전체 순자산가치는 약 111억4000만달러이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68% 수준이다. 설정 이후 전체 이더리움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약 115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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