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 일부 핵심 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군사행동을 제한하는 전쟁권한 결의안 표결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이들 의원은 현재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법적 정당성 논란에 휩싸일 소지가 있으며, 미국이 더 큰 규모의 중동 분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번 결의안은 행정부의 대이란 군사행동 권한을 의회가 다시 통제하려는 시도로, 향후 미국의 중동 개입 범위와 강도를 둘러싼 정치권 갈등이 커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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