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 서클(CRCL) 목표주가 100달러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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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증권 소속 애널리스트 댄 돌레브가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 티커 CRCL)의 목표주가를 기존 90달러에서 100달러로 10% 상향했다. 투자 의견은 중립(neutral)을 유지했다.

서클은 2월 25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EPS) 0.43달러를 기록해 월가 전망치 0.35달러를 상회했다. 분기 매출은 7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USDC 유통량은 전년 대비 72% 증가한 753억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현재 USDC 시가총액은 약 759억2000만달러로,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 24.3%를 차지하고 있다.

돌레브는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유가가 상승하고,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자극돼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러한 고금리 환경이 서클이 보유한 미국 국채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뒷받침해 회사 실적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자료에 따르면 1월 30일 기준 서클의 USDC 준비금 가운데 약 188억달러가 미국 국채로 구성돼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