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토마스 바킨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총재는 최근 발언에서 “우리가 이미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승리했다는 관점은 당분간 접어둬야 한다”고 밝혔다.
바킨 총재는 최근 몇 달간 높은 수준의 물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단기 충격은 무시하라는 것이 교과서적인 접근이지만 실제로는 유가 상승이 소비자 신뢰와 지출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발언은 연준이 물가 안정에 대한 확신을 아직 갖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시장의 조기 완화 기대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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