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기관 대상 플랫폼인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현물과 파생상품 시장을 아우르는 통합 마진 기능을 도입했다.
Odaily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라임 이용 기관은 Coinbase Financial Markets를 통해 20개 이상 규제 선물(규제된 선물) 상품에 24시간 접근할 수 있으며, 기존 영구선물 상품도 같은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다.
이번 통합 마진 기능으로 기관은 단일 계정에서 현물·선물·영구선물 간 증거금을 공유해 헤지 전략의 자본 효율을 높이고, 포트폴리오 관리와 결제를 단순화할 수 있다. 또한 현물과 파생상품 포지션을 한 번에 평가하는 통합 리스크 관리가 가능해져, 거래·커스터디·담보·리스크 관리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코인베이스는 해당 기능을 통해 기관 고객의 파생상품 거래 수요를 흡수하고, 전통 금융권 기준에 맞춘 규제 선물 인프라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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