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하루 2.51억달러 순유입…12개 상품 모두 ‘플러스’

| 토큰포스트 속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전날(미 동부시간 3월 10일) 하루 동안 2억51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12종 모든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순유출 없이 자금이 들어온 날이다.

상품별로는 블랙록(BlackRock)의 IBIT가 하루 1억8600만달러로 가장 큰 순유입을 기록했다. IBIT의 설정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627억6100만달러에 이른다.

이어 피델리티(Fidelity)의 FBTC에는 하루 3353만5600달러가 순유입됐고, FBTC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은 109억36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집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자산가치는 900억1900만달러이며, 이는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6.41%에 해당한다.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557억8700만달러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