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나토·일본·한국 등 동맹 지원 더 이상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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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과 관련해 나토(NATO)와 주요 동맹국들의 지원이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PANews가 3월 17일 진시(Jinshi) 자료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나토 ‘동맹국’ 대부분이 이란에 대한 우리의 군사 행동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고 통보했다”며 “우리는 더 이상 나토 국가들의 지원을 ‘필요로’ 하거나 갈망하지 않는다. 나토는 우리가 필요로 할 때 아무것도 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더 이상 일본, 호주, 한국의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히며 기존 안보 동맹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군사 행동으로 “이란의 군사력을 심각하게 약화시켰고, 해군·공군·방공 시스템·레이더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란 지도자들 대부분이 제거돼 더 이상 우리와 우리의 중동 동맹국, 나아가 세계를 위협할 수 없게 됐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이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우리는 누구의 도움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미국의 독자적 군사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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