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의회의장 “미군 지상작전 기다리고 있어…지역 동맹국 응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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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ily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29일 이란이 미국의 지상작전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으며, 미군이 실제로 지상전에 나설 경우 미국의 지역 동맹국들을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이 겉으로는 협상을 말하면서도 뒤로는 지상 침공을 비밀리에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미국 측에서는 국방부가 이란에서 수주간 이어질 수 있는 지상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부의 작전 계획을 어느 수준까지 승인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수위가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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