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나스닥 비트코인 지수 옵션 거래 승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스닥의 비트코인 지수 옵션 거래를 승인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이번 승인은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 관련 위험 관리와 파생상품 거래 선택지를 넓히는 조치로 풀이된다.
Strategy 세일러, 연말 전 비트코인 일부 매각 가능성 언급
오데일리에 따르면 Strategy 회장 마이클 세일러는 인터뷰에서 회사가 올해 말 전 비트코인 일부를 매각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비트코인을 팔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에서 달라진 발언이다. 세일러는 달러 및 현금 포지션 관리를 위해 주식과 신용 상품을 매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Strategy는 현재 비트코인 84만3,768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입가는 7만5,700달러다. 보유 비트코인 가치는 약 650억달러로, 회사는 2033년까지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 하루 1억500만달러 순유출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미 동부시간 22일 총 1억5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오데일리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자금 유출이 가장 컸던 상품은 블랙록 IBIT로, 하루 동안 6천889만4천달러가 빠져나갔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647억7천300만달러로 집계됐다.
피델리티 FBTC는 3천629만1천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FBTC의 누적 순유입액은 107억6천400만달러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988억6천600만달러,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49%로 나타났다. 누적 순유입액은 570억8천400만달러다.
JP모건 키넥시스, 누적 거래액 1조5000억달러 돌파
JP모건의 블록체인 플랫폼 키넥시스가 2020년 출시 이후 누적 거래액 1조5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하루 처리액은 20억달러 이상이다.
출처: 오데일리. JP모건은 2026년 5월 키넥시스 인프라를 활용한 토큰화 국채 펀드 출시를 신청했다. 이는 지니어스 법안에 따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준비자산 수요를 겨냥한 것이다.
JP모건의 2025년 3분기 13F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보유 지분은 528만주로 64% 늘었고, 가치는 약 3억4300만달러다. 키넥시스와 디지털 애셋은 2026년 캔톤 네트워크에 JPM 코인을 도입해 기관 예금 토큰 결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ECB, 유로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화 제안 반대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로이터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화 제안에 반대했다고 보도했다.
ECB는 유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확대될 경우 은행 예금이 빠져나가 대출 여력이 줄고, 중앙은행의 금리 통제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봤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를 포함한 중앙은행 관계자들은 스테이블코인이 은행의 자금 조달 기반을 약화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브뤼셀 소재 싱크탱크 브뤼겔은 반대로 유럽연합(EU)의 규제가 지나치게 엄격하면 관련 활동이 해외로 이동하고 ‘디지털 달러화’가 심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은행, 1분기 암호화폐 ETF·관련 종목 약 5300만달러 보유
미국은행이 1분기 암호화폐 ETF와 관련 종목을 약 5천300만달러 규모로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은행이 최근 공개한 1분기 13F 보고서에서 블랙록 비트코인 ETF IBIT 보유액은 약 3천700만달러로, 보유 주식 수는 97만2천590주였다. 이는 직전 분기 71만9천8주보다 늘어난 규모다.
미국은행은 이 밖에 비트와이즈 약 798만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펀드 약 332만달러, 피델리티 약 171만달러를 보유했다. 그레이스케일 GBTC, 반에크 HODL, 아크 21셰어스 상품도 소규모로 편입했다.
반면 이더리움 ETF는 대폭 축소해 블랙록 이더리움 ETF 6만7천492주, 약 106만달러만 남겼다. 솔라나 ETF 노출도 줄였고, XRP ETF는 변동성셰어스 XRP ETF 1만3천주를 유지했다.
또 미국은행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 약 396만주를 보유했으며, 평가액은 약 6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스라엘·미국, 이란 우라늄 농축 능력 보유 금지 합의 보도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스라엘 채널12는 이스라엘과 워싱턴이 이란의 우라늄 농축 능력 보유를 금지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과의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최고 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이스라엘은 미국과 이란의 합의 초안을 주시하고 있으며, 핵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테헤란이 제재 완화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미 하원, 폴리마켓·칼시 내부자거래 가능성 조사 계획
미국 하원 감독위원회가 예측시장 업체 폴리마켓과 칼시를 대상으로 내부자거래 가능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제임스 코머 하원 감독·정부개혁위원장은 폴리마켓과 칼시 최고경영진의 내부 기록을 검토해 정부 공무원들이 정책, 지정학, 군사 작전 관련 정보를 이용해 이익을 얻었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코머 위원장은 의원과 정부 관계자, 공무원의 예측시장 참여를 금지하는 법안 추진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번 조사는 예측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국가 안보 위험과 내부자거래, 도박성 논란에 대한 의회 감시가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유니스왑 재단, V2·V3 수수료 메커니즘 확대 제안
유니스왑 재단이 V2·V3 프로토콜 수수료 메커니즘을 BNB체인, 폴리곤, 셀로로 확대하는 제안을 내놨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유니스왑 창립자 헤이든 애덤스는 유니스왑 프로토콜 수수료 메커니즘이 현재 9개 블록체인에서 작동 중이며, UNI 소각에 쓰이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수수료 적용 범위를 넓혀 UNI 소각량을 늘리고 총공급량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아베·메타마스크·마스터카드, 예치 자산 연계 직불카드 출시
오데일리에 따르면 아베, 메타마스크, 마스터카드는 아베에 예치된 이자 발생 자산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메타마스크 직불카드 기능을 출시했다.
해당 카드는 mUSD, USDC, wETH, USDT 등 토큰을 일상 소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가 아베에 mUSD를 예치해 증표 토큰을 받으면 결제 시점에 필요한 금액만 법정화폐로 전환된다.
정산은 컨센시스의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리네아가 지원한다. 미사용 잔액은 결제 직전까지 아베에서 계속 이자를 얻는 구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