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전자상거래 대기업 메르카도 리브레가 자체 암호화폐 보상토큰인 '메르카도 코인' 운영을 종료했다.
Jose Antonio Lanz에 따르면 메르카도 리브레는 별다른 공지 없이 메르카도 코인을 중단하고, 자체 스테이블코인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메르카도 코인은 이용자 보상 프로그램 성격의 토큰이었다. 이번 조치는 회사가 변동성이 큰 보상토큰보다 결제 및 서비스 연계에 적합한 스테이블코인에 무게를 두는 방향으로 사업 전략을 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메르카도 리브레는 중남미 전자상거래와 핀테크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기업으로, 이번 전환은 지역 내 기업들의 디지털자산 활용 방식이 보상형 토큰에서 실사용 중심 자산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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