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내년 자체 최첨단 AI 모델 출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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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내년 자체 최첨단 AI 모델 출시를 추진한다.

PANews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OpenAI와 Anthropic의 고성능 AI 도구를 대체할 수 있는 자체 대규모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무스타파 술레이만 마이크로소프트 AI CEO는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생성과 응답 전반에서 2027년까지 최첨단 수준의 모델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AI 사업부는 음성 인식 모델도 새로 공개했다. 회사 측은 이 모델이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25개 언어 중 11개 언어에서 경쟁사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범용 모델보다는 특정 작업에 최적화된 형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넓은 기능을 갖춘 모델 개발을 위해 컴퓨팅 자원을 통합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엔비디아 GB200 칩 세트를 활용해 인프라 확장에 나선 상태다.

술레이만은 향후 12~18개월 동안 최첨단 컴퓨팅 파워로 단계적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