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가 게임·e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한 '게임 상하이 10대 조치'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치에는 블록체인 기술의 연구개발과 산업 적용 지원, 저작권 등록·권리보호·거래·정산 분야에서의 활용 확대가 담겼다.
신민만보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가 인쇄·배포한 '상하이시 게임·e스포츠 산업 발전 지원을 위한 몇 가지 조치'는 게임·e스포츠 기업이 AI 대형모델, 블록체인, 빅데이터, 클라우드컴퓨팅 등 기술과 단말기기, 게임 개발 엔진,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등 기초 개발 도구의 연구개발과 활용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당국은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저작권 등록, 권리보호, 거래, 정산 등 분야에 적극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게임 기업과 전자기기 제조사 간 협력도 장려해 멀티디바이스 기반 게임 확장 가능성을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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