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트럼프 대통령 '48시간' 통첩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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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ily에 따르면, 이란군 하탐알안비야 중앙사령부의 아브둘라히 사령관은 4일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48시간' 통첩을 거부하며 이란의 권리와 국가 자산을 단호히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IRIB 보도에 따르면 아브둘라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를 두고 잇단 실패 이후 나온 혼란스럽고 무모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인프라와 국가 자산을 공격할 경우, 미군이 사용하는 모든 기반시설과 이스라엘 인프라를 상대로 제한 없는 지속적이고 파괴적인 공격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번 충돌이 시작된 이후 이란이 언급한 내용은 모두 실제 행동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우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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