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가 금리가 시장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고, 전쟁 관련 위험이 장기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PANews는 진시를 인용해 다이먼 CEO가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원자재 가격 충격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가능성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다이먼 CEO는 또 개정된 바젤 III와 글로벌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은행(GSIB)에 대한 추가 자본 요건 일부를 두고 "완전히 터무니없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에 따라 JP모건체이스의 GSIB 추가 자본 요건은 약 5.0%로, 기존 대비 "아주 약간"만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의 GSIB 추가 자본 규제가 JP모건체이스의 경쟁력과 성과를 제약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치가 "미국 정신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고금리 장기화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금융시장과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재차 부각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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