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가 '진실의 약속-4' 98차 공세를 통해 미군 강습상륙함과 이스라엘 관련 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중동 지역 군사 충돌이 격화할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과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Odaily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공보부는 성명을 내고 해군이 순항미사일로 이스라엘 관련 컨테이너선 SDN7을 타격했으며, 이후 선박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텔아비브 북부와 남부, 하이파의 전략 거점, 베르셰바의 화학기업 및 공장, 바트헤페르의 군 주둔지에도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5000명 이상의 수병과 해병대원이 탑승한 미군 강습상륙함 LHA7도 미사일 공격을 받아 인도양 남부 심해 구역으로 철수했다고 밝혔다.
이란 측은 이와 함께 아랍에미리트(UAE)와 이스라엘의 공동 드론 생산시설, 알리 알살렘 기지에 주둔한 여러 항공기도 드론과 미사일 공격 대상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이란 혁명수비대 측 주장에 근거한 것으로, 관련 내용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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