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으로 향하고 있다. 이란의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LNG 수출이 재개될 가능성이 나온다.
Tsvetana Paraskova에 따르면, 이번 이동은 지난 2월 28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이후 첫 가스 수출 시도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에너지 수송의 핵심 경로로, LNG 운송 재개 여부는 국제 에너지 시장과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앞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며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바 있다. 이번 운반선 이동은 공급 정상화 기대를 일부 키우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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