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Resolv Labs는 약 1시간 전 계약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커가 보유하던 3673만 USR을 소각했다.
온체인 분석가 위진은 해커가 3월 22일 발행 취약점을 악용해 담보 없이 8000만 USR을 발행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약 3400만 USR은 매도돼 1만1409 ETH(2448만달러)로 바뀐 뒤 0x8ED...81C 주소에 보관됐고, 나머지 약 4600만 USR은 프로젝트 측이 계약 업그레이드로 해커 주소에서 소각했다.
이에 따라 이번 Resolv Labs 취약점 악용 사건의 실제 손실은 3400만달러로 집계됐다. 앞서 해커는 발행 취약점을 이용해 대량의 USR을 무담보로 만들어 시장에 내다 판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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