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모든 발전소를 해체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내 교량과 발전 시설을 겨냥한 강경 발언도 함께 내놓으면서 중동 긴장 고조 우려가 확대됐다.
Odaily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불발될 경우 모든 발전소가 해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란의 모든 교량이 화요일 자정에 파괴되고, 모든 발전소는 자정 전 가동이 중단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다만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길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된 가운데 나왔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질 경우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를 포함한 글로벌 위험자산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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