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통화 공급 22조6000억달러 돌파…XWIN "비트코인 장기 가치 상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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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는 XWIN 리서치 재팬 자료를 인용해 미국의 통화 공급량이 22조60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XWIN은 달러 구매력 약화와 유동성 확대가 이어지는 환경에서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통화 공급량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거의 3배로 늘었고, 같은 기간 달러의 구매력은 약 38% 하락했다. 보고서는 이를 통화 공급 증가에 따른 구조적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해석했다.

XWIN은 비트코인이 유동성 확대 국면에서 초과 자본을 흡수하는 자산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또 활성 주소 증가를 근거로 비트코인이 단순한 금융 자산을 넘어 성장하는 네트워크 기반 자산의 성격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통화 공급 증가는 자연스러운 신용 확장보다 정부 부채에 더 크게 의존하고 있어, 지속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고 덧붙였다.

XWIN은 비트코인이 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수단이면서 동시에 네트워크 효과를 지닌 자산이라는 점에서, 장기 가치를 평가할 때 유동성·가격·네트워크 성장 등을 함께 봐야 한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