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가 3월 단고테 정유공장에 대한 원유 공급을 두 배로 늘렸지만,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 부족과 높은 원유 수입 비용으로 수익성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원문에 따르면 단고테 정유공장은 원유 조달 여건이 일부 개선됐음에도 여전히 설비 완전 가동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번 공급 확대는 글로벌 원유 시장이 중동 갈등 여파로 타이트해진 가운데 이뤄졌다.
다만 수입 원유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정제 마진은 압박받고 있다. 현지 공급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이 이어지면서 단고테 정유공장의 운영 효율과 수익성 개선에는 제약이 남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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