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CZ는 자서전 '바이낸스 라이프'에서 초기 바이낸스 결제카드 사업과 관련해 2020년 2월 필리핀 암호화폐 스타트업 스와이프 월렛(Swipe Wallet)을 소개받았다고 밝혔다.
CZ는 스와이프가 원래 지갑 서비스였지만 이후 암호화폐 직불카드 사업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가 암호화폐로 결제하면 가맹점은 법정화폐를 받는 구조로, 암호화폐를 일상 결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당시 스와이프가 아직 정식 운영 전이었지만 바이낸스와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 기반을 확보하려 했다고 전했다. 또 창업자 조셉이 스와이프 지분 80%를 파트너십 형태로 넘겼고, 이후 남은 20% 지분도 수천만달러에 바이낸스 측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후 바이낸스는 유럽에서 바이낸스 카드를 출시했고, CZ는 해당 카드가 빠르게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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