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CZ는 개인 회고록 '바이낸스 인생'에서 바이낸스의 중국어명 '币安'이 정해진 과정을 소개했다.
CZ는 2017년 6월 17일 상하이에 머물던 허이를 사무실로 초대해 백서 수정을 함께 진행하던 중, 당시 중국어명이 슈퍼마켓 같다는 지적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허이가 '币安'이라는 이름을 제안했고, CZ와 당시 동료 앨런은 별도 논의 없이 곧바로 이를 채택했다고 전했다.
CZ는 영어명 Binance를 정한 뒤에도 중국어명을 두고 오랜 고민이 있었지만, 허이의 제안으로 빠르게 결론이 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일화가 바이낸스의 간결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방식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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