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Research “바이낸스 라이프 토큰, 유통량 조작·내부자 거래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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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에 따르면 TKResearch Trading은 X 분석을 통해 바이낸스 라이프 토큰에서 유통량 조작 및 내부자 거래 정황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핵심 쟁점은 실제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물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대규모 토큰이 특정 주소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다.

TKResearch는 해당 프로젝트의 총 유통량이 10억개 토큰이지만, 이 중 8억1,600만개가 거래소에 예치돼 있고 상당 물량이 락업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실제 자유롭게 거래 가능한 물량은 약 1억8,400만개 수준에 그친다고 분석했다.

또 지난 60일 동안 상위 2개 외부 주소가 평균 약 0.06달러에 5,900만개 토큰을 바이낸스에서 인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상위 3개 주소를 포함한 대규모 보유자들은 총 7,750만개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실제 거래 가능 물량의 약 42%에 해당한다고 TKResearch는 주장했다.

이번 주장은 제한된 유통 물량 구조가 가격 형성과 시장 유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문제 제기로 해석된다. 다만 관련 내용은 TKResearch 측 분석에 근거한 주장으로, 프로젝트 측의 공식 입장은 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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