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코어와 대만 국영 정유사 CPC가 중동산 원유 선적을 위한 유조선을 확보했다고 Michael Kern이 보도했다. 이란이 미·이란 휴전 균열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이 여전히 폐쇄돼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지만, 트레이더와 정유업체들은 수송 재개 가능성에 대비해 선복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움직임은 글로벌 원유 공급망의 핵심 병목인 호르무즈 해협의 운영 정상화 기대를 반영한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산 원유 수출의 주요 통로로, 통항 차질 여부는 국제 유가와 에너지 시장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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