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이란 전쟁의 파급 효과를 반영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Odaily에 따르면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전쟁의 확산 여파로 IMF의 단기 지원 수요가 200억~500억달러 수준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충격으로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상승했지만, 장기 기대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도 인프라 훼손, 공급망 차질, 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성장 전망 하향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글로벌 거시경제와 위험자산 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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