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장관·연준, 월가 CEO들과 앤트로픽 AI 모델 보안 위험 긴급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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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이번 주 워싱턴에서 주요 은행 최고경영자들과 비공개 긴급 회의를 열고 앤트로픽의 차세대 AI 모델 ‘미토스(Mythos)’가 초래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위험을 논의했다고 블룸버그를 인용해 PANews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규제 당국은 이 모델이 사용자의 명령에 따라 주요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의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 악용할 수 있고, 해커들이 이를 활용해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 공격에 나설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아마존, 애플, JP모건 등이 참여하는 ‘글래스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토스 접근 권한을 일부 대형 기술·금융기관으로 제한한 상태다. 이는 유사한 고성능 AI 모델이 본격 배포되기 전에 핵심 금융·기술 인프라의 방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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