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위브의 신규 정크본드 가격이 상승했다. 메타와의 AI 컴퓨팅 공급 계약과 앤트로픽의 데이터센터 용량 임차 소식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Odaily에 따르면 코어위브가 발행한 표면금리 9.75%, 액면가 100센트 채권은 뉴욕시간 오전 9시 5분 기준 101.88센트까지 올랐다. 이 채권은 신디케이트 판매 과정에서 발행 규모가 당초 12억5000만달러보다 확대됐다.
같은 날 발행된 35억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는 아직 거래가 시작되지 않았다. 이번 자금 조달은 코어위브가 메타와 인공지능(AI) 컴퓨팅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지 수시간 만에 이뤄졌다.
앞서 앤트로픽도 AI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코어위브 데이터센터 용량을 임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코어위브 주가는 장중 6% 넘게 상승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