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2억6천300만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해 9거래일 연속 순유입 흐름이 종료됐다.
28일 PANews는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전날 미국 동부시간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2억6천3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고 보도했다.
가장 큰 순유출은 피델리티의 FBTC에서 나왔다. FBTC는 하루 동안 1억5천만달러가 빠져나갔고, 누적 순유입액은 108억8천300만달러로 집계됐다.
그레이스케일의 GBTC도 4천662만5천900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GBTC의 누적 순유출액은 262억6천200만달러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천12억3천400만달러였다.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57%, 누적 순유입액은 583억100만달러로 나타났다.
앞서 비트코인 현물 ETF는 9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오며 수급 개선 기대를 키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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