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리서치의 마커스 틸렌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이 60%를 넘는 점을 들어 시장의 강세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기관 투자자 관심과 기업 재무자산 편입 확대가 시장 신뢰를 지지하고 있으며, 일부 알트코인도 바닥을 다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PANews에 따르면 틸렌은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6 콘퍼런스가 비트코인 가격을 약 7만9천500달러까지 끌어올렸지만, 이후 '뉴스에 팔아라' 심리로 일시적인 횡보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후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 기업들의 비트코인 보유 확대, 백악관 고문들의 국가 전략 비축 관련 발언 예고가 투자심리 회복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이 여전히 60%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자체 추세 모델도 강세를 가리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겉으로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일부 알트코인이 조용히 바닥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프라이버시 코인과 실물연계자산(RWA) 인프라, 토큰화 주식 시장 등이 새로운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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