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사무라이 월렛 공동 창업자 케온 로드리게스가 불법 송금업 운영 혐의로 징역 5년과 벌금 25만달러를 선고받았으며, 약 200만달러에 달하는 소송 비용 마련을 위해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기부를 요청했다.
로드리게스는 X를 통해 자신이 재정적으로 파산 상태라며 변호사 비용과 미국 법무부 관련 자금 부담으로 더는 도움을 구할 곳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로드리게스와 공동 창업자 윌리엄 로너건 힐은 2024년 4월 돈세탁 공모와 무허가 송금업 운영 혐의로 기소됐다. 두 사람은 처음에는 무죄를 주장했지만 2025년 7월 불법 송금업 운영 혐의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로드리게스는 더 긴 징역형과 수백만달러대 추가 법률 비용 가능성을 고려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건을 재검토하고 사면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로드리게스는 실제 사면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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