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플레어, AI 중심 운영 전환에 1천100명 이상 감원

| 토큰포스트 속보

클라우드플레어가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모델 전환에 맞춰 전체 직원의 약 20%인 1천100명 이상을 감원한다고 밝혔다. 1분기 실적은 예상을 웃돌았지만 2분기 매출 전망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19% 하락했다.

8일 PANews에 따르면, 로이터는 미국 사이버 보안 서비스 기업 클라우드플레어가 AI 도구 활용 확대를 중심으로 조직 구조조정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매튜 프린스 CEO는 프록시 AI 시대에 맞춰 모든 팀과 기능을 재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최근 3개월 동안 자사의 AI 사용량이 6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감원이 직원 성과 부진이나 단기 비용 절감이 아니라 내부 프로세스와 역할 재설계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는 2분기 매출이 6억6천400만~6억6천500만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6억6천530만달러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앞서 회사는 1분기 매출과 이익에서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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