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가 최근 5거래일 순유입 흐름을 끝내고 순유출로 전환했다.
오데일리는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미 동부시간 5월 7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2억77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단일 상품 기준 순유출이 가장 컸던 ETF는 피델리티 FBTC로, 하루 1억29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FBTC의 누적 순유입액은 112억3200만달러다.
반면 모건스탠리 MSBT에는 734만6100달러가 순유입돼 가장 큰 일일 순유입을 기록했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 BTC도 567만900달러 순유입을 보였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067억6600만달러이며,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67%로 집계됐다. 누적 순유입액은 594억860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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