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스테이블코인 수익 문제에서 타협점을 찾으면서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안 처리 기대가 다시 높아졌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진전이 시장 심리를 뚜렷하게 개선했다며, 상원 은행위원회가 내주 법안 심사와 표결을 추진할 수 있다고 봤다.
앞서 해당 법안의 통과 가능성은 20~30% 수준으로 낮게 평가됐으나, 현재는 약 60%까지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가상자산 사업 연관성을 둘러싼 윤리 문제가 최종 통과의 변수로 남아 있다.
이 법안은 연방 차원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포괄적 규제 체계를 처음 마련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감독 권한을 나누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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