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하이뎬구 인민법원이 가상자산 결제 방식으로 시민 개인정보를 판매한 사건에서 주범 린모씨에게 징역 7년과 벌금 7만위안을 선고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법원은 피고인들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암호화 통신 도구 등을 통해 9억건이 넘는 시민 개인정보를 불법 취득하고, 1억7000만건 이상을 저장한 이른바 ‘사회공학 데이터베이스’ 사이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해당 정보를 가상자산으로 대금을 받아 판매해 수익을 올렸으며, 암호화 통신 도구로 개인정보 침해성 게시물을 유포하는 그룹도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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