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갤럭시가 이더리움 금고 기업 샤프링크와 1억2500만달러 규모 디파이 펀드 ‘갤럭시 샤프링크 온체인 일드 펀드’를 출시한다.
샤프링크는 보유 ETH 준비금으로 1억달러를 출자하고, 갤럭시는 2500만달러를 투입한다. 갤럭시는 단독 운용사로서 프로토콜 선정, 포지션 배분, 리스크 관리를 맡는다.
샤프링크는 현재 약 21억달러 규모 ETH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량을 스테이킹 중이다. 회사는 리네아, 이더파이, 리퀴드 컬렉티브 등에 자산을 배치해 2025년 6월 이후 약 4460만달러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ETH 스테이킹 수익률이 연 2.5~3.5%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더 높은 온체인 수익을 노린 전략이다. 다만 디파이 대출과 유동성 공급은 연 10% 이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대신 보안 사고와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가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