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암호화폐 플랫폼 포세이지 공동창업자 올레나 오블람스카가 태국에서 미국으로 인도된 뒤 통신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미국 법무부는 포세이지가 이더리움, 트론, BNB체인 기반 스마트컨트랙트를 이용해 신규 투자자 자금을 기존 투자자에게 자동 이전한 폰지·피라미드 사기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분석 결과 포세이지 투자자의 80% 이상은 예치금보다 적은 암호화폐를 돌려받았고, 50% 이상은 수익을 얻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규모는 미국, 유럽,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등에서 약 3억4000만달러로 추산된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2022년 8월 관련자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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