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ANews. 캄보디아 경찰이 최근 통신 사기 혐의로 프놈펜 프린스 플라자를 급습해 중국인 82명을 포함한 100여명을 체포했다고 21일 차이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당국은 현장에서 휴대전화 800대와 컴퓨터 100대 이상 등 전자기기를 압수했다. 캄보디아 기술 사기 방지 위원회는 예비 조사 결과 이들이 허위 투자 사기로 캄보디아와 해외 피해자들을 속인 혐의를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홍콩 고등법원은 프린스 그룹 창립자 천즈와 관련자 42명, 여러 회사에 대해 약 90억 홍콩달러 규모의 자산 동결 가처분 명령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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