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개인정보 보호 중심 블록체인 스타트업 아메리칸포트리스가 80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 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투자는 사바 디지털 애셋 펀드, 문 퍼슈트 캐피털, 0G 랩스가 공동 주도했다.
아메리칸포트리스는 대규모 자금 이동 없이 기존 암호화 자산을 향후 양자 공격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한 특허 출원 중인 포스트 양자 서명 방식을 공개했다.
회사 측은 이 기술이 사토시 나카모토 보유분으로 알려진 약 110만 BTC와 휴면 주소의 약 500만 BTC 등 대규모 자산 보호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방안은 소프트포크와 영지식증명을 활용해 취약한 초기 비트코인 주소를 동결·보호하고, 이후 커뮤니티 거버넌스를 통해 동결 자산 처리 방안을 정하는 구조다.
아메리칸포트리스는 이 계획을 향후 몇 주간 논의한 뒤 6월 2일 파리에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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