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감독개혁위원회가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와 폴리마켓의 내부자 거래 의혹 조사에 착수했다고 오데일리가 CNBC를 인용해 보도했다.
제임스 코머 위원장은 양사 최고경영자에게 내부자 거래 방지, 신원 확인, 지역 제한, 비정상 거래 감시 관련 내부 문서를 요구했다.
이번 조사는 선거 결과와 미국의 이란·베네수엘라 군사 작전 관련 거래에서 비공개 정보가 활용됐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한 미군 병사는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 관련 정보를 이용해 폴리마켓에서 약 40만 달러의 이익을 챙긴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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