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지수가 2021년 이후 가장 강한 이익 증가세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관 분석이 나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해당 지수 편입 기업의 약 93%가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83%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이는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를 제외한 대부분 분야에서 성장세가 나타났다. 에너지와 기술 업종의 강세가 유가 상승과 소비심리 약화 영향을 상쇄한 것으로 분석됐다.
분석가들은 경기민감 업종과 비인공지능 업종이 회복되고 엔비디아 등 인공지능 관련 기업의 이익 증가가 이어질 경우, 2026년에도 경기 후반 둔화보다 2021년 팬데믹 이후 이익 급증과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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