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팬뉴스에 따르면 FTX 미국 거래소의 전 외부 법률고문이었던 로펌 펜윅앤드웨스트가 고객 사기 관련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54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는 회계법인 프레이거 메티스의 1175만달러, 전 NBA 선수 우도니스 하슬렘의 42만달러도 포함됐다. FTX 관련 두 번째 집단소송 합의금 총액은 약 6617만달러다.
펜윅앤드웨스트는 샘 뱅크먼-프리드의 사기 행위를 도왔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나 잘못을 인정하지는 않았다. 이 로펌은 별도로 워싱턴에서 진행 중인 5억2500만달러 규모 소송에도 직면해 있다.
앞서 FTX는 2022년 파산했으며, 이후 고객 피해와 전 경영진의 사기 혐의를 둘러싼 민·형사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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