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사 알파 컴퓨트가 게임·디지털 보상 플랫폼 게임이의 지분 60% 인수를 완료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거래 대금은 약 1천100만달러이며, 게임이의 평가가치는 약 1천800만달러로 산정됐다. 거래 상대방은 애니모카브랜즈다.
거래 구조에는 현금, 주식, 향후 실적 조건부 지급이 포함됐으며 2년간의 EBITDA 목표 달성 인센티브 조항도 붙었다. 애니모카브랜즈 관련 약 8억7천800만개 GMEE 자산도 거래에 포함됐다.
알파 컴퓨트는 이번 인수 이후 인공지능 게임 부문인 알파 게임스를 신설하고, 게임이를 자사 인공지능 인프라와 GPU 연산 플랫폼에 통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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