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텍사스 뱅크가 미 통화감독청 승인 전국 은행으로 전환하고 24시간 가상자산 결제망을 출시한다. 글로벌 가상자산 기업과 미국 은행 시스템을 연결하는 역할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댈러스 소재 유나이티드 텍사스 뱅크는 텍사스주 인가 은행에서 전국 은행으로 전환했다. 은행 측은 주요 대형 은행과 같은 연방 인가를 확보하고 연방준비제도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 텍사스 뱅크는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기업을 대상으로 매월 약 100억 달러 규모의 달러 거래를 청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디지털자산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연방 규정 강화 속에서 가상자산 결제 인프라를 확대하려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은행은 24시간 인공지능 기반 결제망 ‘유티비 아토믹’을 출시하고, 컴플라이언스 플랫폼 ‘유티비 프리즘 센티널’과 연계해 상시 가상자산 유동성 지원과 규제 대응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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