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사령부가 현지시간 29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군사작전을 벌이겠다고 경고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합동해사정보센터 공지를 통해 이란이 기뢰 제거와 안전 통항을 방해하고 있다며, 기뢰 설치에 관여하거나 이를 지원하는 선박을 자위권 차원에서 공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조치도 계속하고 있으며, 29일 기준 상업용 선박 115척의 항로 변경을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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